명품 오징어알 1kg

쫀득쫄깃한 명품 오징어 알!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원양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오징어 알

※ 중량/ 사이즈 : 오징어 알 1kg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오징어알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지퍼백, 트레이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오징어 수육>

1.오징어 알을 하루 냉장해동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2.팔팔 끓는물에 10~15분 넣고 익혀주세요!

초장과 한입하고! 와사비랑 먹고! 마지막 간장이랑 3가지 맛을 즐겨보세요.

오징어 수육의 제대로 느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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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알탕>

1.오징어 알을 해동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2.멸치육수 800ml 넣고 끓여주요!

[없으면 생략가능]

3.무 350g,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쑥갓을 넣고

고춧가루(2.5)스푼, 고추장(0.3)스푼, 된장(0.3)스푼, 맛술(1)스푼, 멸치액젓(1.5)스푼, 다진마늘(1)스푼, 다진생강(0.3)스푼, 후춧가루 톡톡, 맛소금(0.5)스푼 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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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징어 알500g을 넣고 끓이면 끝!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오징어 알? 귀합니다.

수산물 선진국인 일본에선 정말 귀한 명품식재료로 사용돼요.

희소성이 큰 식재료라 국내 유통도 잘 안될 뿐더러 판매하는 곳이 많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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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징어 한마리당 알이 없을 확률이 높죠.

큰 오징어들 속에서 나오는 오징어알과 정소의 만남.

마치 곤이와 명란을 씹는듯한 고소함과 압도적인 식감이 바로 명품 오징어 알 입니다.

괜히 일본에서 명품 식재료로 사용되는게 아니랍니다.

죽기전 꼭 드셔봐야할 술 안주!

 

오징어알 수육입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미친식감 오징어알 수육!

/

A. 먹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징어 알은 곤이라고도 불리죠.

마치 명란을 씹는듯한 식감과 보다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오징어 흰부위! 바로 정소입니다.

곤이를 씹을 때 쫀득쫀득한 식감과 아주 쫄깃함이 돌아버려요.

그래서 수육이라고 표현합니다.

 

실제로 매우 귀한 식재료로 사용되며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조차 쉽지 않아요!

적당히 데쳐진 오징어 알/이리는 소주안주 1순위입니다. 

 

 

 Q. 가성비 미쳤습니다.

/

A. 자그마치 1kg 입니다.

성인 3~4인 정도 드세요.

500g은 오징어 수육으로!

500g은 오징어 알탕으로!

요리법 보시고 드셔보세요.

이 귀한 음식을 이렇게 저렴하게 판답니다.

동해안에 있는 오징어 알 작업분은 모조리 제가 들고있어요.

그래서 저렴하고요.

그래서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Q. 꼼꼼하게 손질하고 세척합니다.

/

A. 그냥 원물 상태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본연의 맛 자체가 아름답기 때문에 냉장해동 후 흐르는 물에 세척만 하시면 돼요.

1키로씩 소분하여 급랭시키고 진공까지 땡겨서 보냅니다.

받아보셨을때 손질? 필요없어요 그냥 드셔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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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오징어알의 신선도를 위해서 해수포장을 실시해요.

바닷물이다보니 이물질이 간혹 있을 순 있습니다.

세척 후 드셔주시면 아무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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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 곤이, 이리에요.

/

A. 내장은 쫀득쫀득, 알은 꼬득꼬득한 식감.

게다가 영양까지 만점?

한입 베어 물면 다음 한입이 기대되는 맛, 절대 잊지 못하는 맛입니다.

 

오징어알 삶아서 숙회로 드셔도 좋고 알탕으로 드셔도 별미에요!

오징어알 한입, 쌀밥 한입, 흰 쌀밥 위에 올려서도 한입.

금세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 밥도둑, 오징어 알!

안주로도 식사로도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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